동작구, 구민대학 8개 학과·15개 프로 개설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2-25 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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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수강생 모집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구민의 글로벌 역량 강화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동작구민대학 1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작구민대학 1학기 프로그램은 오는 3~6월(글누리학과 12월까지 운영) 동작구민대학 강의실과 동 캠퍼스 등에서 운영한다. 동작구민대학에서는 ▲재테크 자산 ▲디지털·AI ▲글로벌 여행 ▲웰빙 힐링 ▲요리 ▲뷰티 ▲웰에이징 ▲글누리 등 8개 학과, 15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헝가리 문화 탐방 ▲초원의 숨결, 몽골 문화 산책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설해 다양한 국가 문화를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가족 이야기 공작소 신설로 가족 단위 참여도 적극 유도하고자 했다.

한편, 구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동 캠퍼스(신대방2동, 노량진2동 등 8개 주민센터)에서는 ▲부동산 재테크 전략 ▲생활 속 챗GPT 활용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미식 클래스 ▲퍼스널컬러 스타일 코칭 등 차별화된 8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모집 대상은 지역 주민 및 지역내 직장인이며, 수강신청은 오는 3월5일 오후 6시까지 동작구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프로그램별 15~50명 내외로 가족 신청자를 우선 선발하며, 정원 초과 시에는 추첨을 통해 최종 확정 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프로그램마다 강의 일정과 장소, 수강료, 재료비 등이 상이하므로, 세부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반드시 확인할 것을 권장한다.

기타 문의는 구 교육정책과로 하면 된다.

박일하 구청장은 “동작구민대학은 배움이 일상 속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한 평생학습 플랫폼”이라며, “동작구민대학이 주민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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