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시설 10곳 위험도 평가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는 자체 인력을 활용해 소규모 공공시설 309곳의 안전점검·위험도 평가를 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외부 용역으로 소규모 공공시설 안전점검을 했지만, 올해는 지난 2~4월 재난대응과 공직자 등 자체 인력이 안전점검을 했다.
시에 따르면 점검에서 불량시설 10곳을 확인했고, 8월에는 ‘소규모 공공시설 위험도 평가 및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9월에는 자연재난팀 공직자가 불량시설 10곳을 대상으로 위험도 평가를 했다. 위험도 평가에서 60점 이상을 받으면 ‘소규모 위험시설’로 지정돼야 하지만 10곳 모두 30점 이하로 ‘양호’ 판정을 받았다.
점검에서 발견된 경미한 재해 위험성 요소는 관리 부서에 시설을 정비하고, 지속해서 관리하도록 요청했다.
시는 소규모 공공시설 안전점검 관련 법령을 면밀하게 검토한 후 점검 자격이 있는 자체 인력을 활용해 안전점검·위험도 평가를 수행해 용역 예산 5억원을 절감했다.
시 관계자는 “소규모 공공시설로 인한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해서 안전관리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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