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인생학교등 평생학습 22개 강좌 개설

박준우 / pjw1268@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2-23 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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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4일부터 개강
가죽공예등 대면 실습수업도
▲ 구로구가 진행하는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홍보포스터.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자 이성)가 주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강의는 오는 3월14일~6월27일 진행되며, 프로그램은 ▲시민참여 ▲가치성장 ▲동아리공유 ▲구로인생학교 ▲구로 스마트 라이프 등 5개 분야 22개 강좌로 구성된다.

수강 대상은 지역내 주민, 직장인으로 참여를 원하는 이는 구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구청 교육지원과 또는 평생학습관을 방문하면 되고, 접수는 선착순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프로그램 진행 시 온라인 강의는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참여자가 원하는 장소에서 PC와 핸드폰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고,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며, 시민참여와 가치성장, 인생학교, 스마트라이프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

먼저 시민참여 분야는 ▲한국에서 아시아를 찾다 ▲인권 감수성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현직 경찰관이 알려주는 일상 속 범죄예방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가치성장 분야는 동화작가지도사, 그림책 문화예술지도사 등 자격증을 취득해 취업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강좌로 구성된다.

구로 인생학교 분야는 ‘학부모와 함께하는 미디어교육’, ‘세계 건축가의 건축여행’ 등 삶과 인문학을 주제로하는 강의가 진행된다.

구로 스마트 라이프 분야는 서울디지털대학교의 우수 자원을 활용해 ‘나의 가치를 높이는 협상노하우’와 ‘생활 속의 부동산’ 등의 강좌가 개설된다.

실습 등 참여가 필요한 ▲가죽공계 ▲대캘리그라피 ▲도예 ▲드로잉 ▲메타버스 등 대면 강의는 구 평생학습관 2관(구청 신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최소한의 인원으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운영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병행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평생학습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다양한 평생교육 강좌를 통해 배움의 기쁨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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