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탄소방서·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가설울타리(펜스) 활용 화재예방 홍보 제막식 진행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4-12 18: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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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오왕석 기자]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삼성전자(물산·E&A·중공업)와 함께 화재예방 홍보사업 추진을 위한 제막식을 10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막식에는 송탄소방서와 삼성전자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공사현장을 활용한 새로운 안전홍보 모델 확산에 대한 의지를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2단지 공사현장 가설울타리에 화재예방을 비롯한 각종 재난안전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게시하는 것으로, 하루 수만 명의 근로자가 출입하는 대형 건설현장의 특성을 활용한 홍보다.

 

이를 통해 재난예방 사항에 대한 반복적 노출 효과를 극대화하고, 시민 체감형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의선 송탄소방서장은 “건설현장 가설울타리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공간에서 안전을 전달할 수 있는 효과적인 매체”라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화재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같이 송탄소방서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홍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에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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