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 모시는 날 근절ㆍ농촌형 혁신모델들 호평

행정안전부는 지난 23일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조직문화 개선 및 행정 효율화 ▲디지털 기술 활용 등 10개 분야를 평가해 군을 포함한 61개 우수기관을 발표했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을 비롯해 민·관 협력 활성화,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등 총 6개 부문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지방정부 혁신을 위한 군의 전방위적인 노력과 구체적인 성과가 대외적으로 공인받은 결과이다.
군의 혁신은 제도적 기반 구축에서 시작됐다. 군은 전국에서 선도적으로 '청양군 공직자 조직문화 혁신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혁신의 비전을 제도화했다.
또한 ‘행정PRO운동’을 통해 ‘간부 모시는 날’과 같은 낡은 관행을 타파하고, 저연차와 고연차 공무원이 함께 소통하는 ‘PRO혁신추진단’을 운영하는 등 경직된 조직문화를 유연하게 개선했다.
지역 맞춤형 혁신 과제인 ‘농촌형 혁신 모델’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청양농협조공법인 출범을 통한 판로 확대, 라오스 해외 인력 직도입 체계 구축 및 정착 패키지(기숙사·의료·교육) 지원 등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
아울러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AI 스마트 돌봄, ‘빼기’ 앱을 통한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등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디지털 행정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행정PRO운동’을 통해 일하는 방식도 대대적으로 개선했다. ‘간부 모시는 날’ 등 낡은 관습을 타파하고, 저연차와 고연차가 함께하는 조직문화 혁신모임 ‘PRO혁신추진단’과 ‘청바시(청양을 바꾸는 시간) 게시판’ 등을 운영하며 경직된 조직문화를 유연하게 바꿨다.
군은 지난 2025년 성과를 거둔 ‘행정PRO운동’을 한 단계 고도화한 ‘행정PRO+(플러스)운동’을 추진하고, 이번 평가에서 보완이 필요한 부문은 지속적으로 개선해 군민 체감형 혁신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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