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온열의자 확대 설치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1-30 16:01: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버스정류장 총 27곳서 운영
▲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온열의자 사진. (사진제공=동작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최근 버스정류장 한파 저감시설인 온열의자 가동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온열의자는 오는 2022년 3월까지 가동된다. 가동시간은 오전 6시~오후 11시며, 대기온도가 18도 이하로 내려가면 자동으로 작동된다.

구는 올해 이용주민이 많고 노인 등이 자주 이용하는 버스정류장인 ▲숭실대입구역 ▲사당시장 ▲총신대 ▲사당중학교 등 7곳에 온열의자를 추가 설치했다. 이에 구는 총 27곳에서 온열의자를 가동하고 있다.

최달수 안전재난담당관은 “겨울철 한파 대비를 위해 버스정류장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환경정비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고 시민 불편을 줄이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