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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온열의자 사진. (사진제공=동작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최근 버스정류장 한파 저감시설인 온열의자 가동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온열의자는 오는 2022년 3월까지 가동된다. 가동시간은 오전 6시~오후 11시며, 대기온도가 18도 이하로 내려가면 자동으로 작동된다.
구는 올해 이용주민이 많고 노인 등이 자주 이용하는 버스정류장인 ▲숭실대입구역 ▲사당시장 ▲총신대 ▲사당중학교 등 7곳에 온열의자를 추가 설치했다. 이에 구는 총 27곳에서 온열의자를 가동하고 있다.
최달수 안전재난담당관은 “겨울철 한파 대비를 위해 버스정류장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환경정비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고 시민 불편을 줄이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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