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제379회 임시회 폐회··· 13조 규모 추경 의결

황승순 기자 / whng04@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3-13 16: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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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황승순 기자] 전남도의회가 최근 제37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전남도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6개 안건을 처리하고 9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도정과 교육행정 질문과 함께 2026년도 전남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각종 조례안 및 안건을 심사·의결했다.

특히, 지난 11일 진행된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에서는 6명의 의원이 도정과 교육행정 주요 현안에 대해 도민의 입장에서 심도 있게 질문하고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2026년도 전남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보다 6782억원이 증액된 13조3805억원으로, 원안가결 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벼 경영안정대책비 114억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368억원, 중소기업·소상공인 이차보전 63억원 등이 포함됐다.

김태균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을 점검하고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을 심사하며 도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들을 면밀히 살펴봤다”며 “회기 동안 제기된 다양한 제언과 현장의 목소리가 집행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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