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경기 중랑구청장, 16일까지 16개洞 순회 신년인사회 개최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14 16: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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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의 미래, 구민들과 함께 나누고 걸어가다
올해 구정 방향 공유… 지역 발전 유공 구민들에 표창도
▲ 지난 12일 면목본동 신년 인사회에 참석한 류경기 구청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는 16일까지 ‘2026년 동(洞) 신년 인사회’를 개최하고 주민들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구에 따르면 ‘동(洞) 신년인사회’는 지역 16개 동을 순회하며 지역 주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구정 발전 방안에 대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다.

하루 3~4개 동씩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동별로 주민자치위원, 직능단체장, 통·반장 등 주민 대표 150여명이 참석한다.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 구민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어졌다.

구는 이번 인사회를 통해 올해의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현장의 건의 사항을 청취해 구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류경기 구청장은 “이번 동 신년인사회는 구민들과 직접 만나 우리 동네와 중랑구의 미래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소중한 기회”라며 “주민들이 ‘나의 자랑, 우리 중랑’을 함께 실현하는 데 동참하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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