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K-컬처 문화도시 TF’ 출범··· K-스타월드·국가정원 조성 지원

전용원 기자 / jyw@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10 16: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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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컬처 문화도시 TF 출범식’에서 이현재 시장(오른쪽)이 장학봉 하남시어린이문화재단 대표이사를 TF 공동단장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하남시청 제공)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K-컬처 문화도시 TF'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K-컬처 문화도시 TF'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K-스타월드와 국가정원 조성사업의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 전문가 협의체다.

TF는 정책, 대외, 홍보 등 3개 분과 20명의 전문가와 지역 대표로 구성됐다. 공동단장은 장학봉 하남시어린이문화재단 대표이사와 김정배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맡았다.

시는 이번 TF 출범을 계기로 K-스타월드 투자 유치와 기업 참여 확대, 국가정원과 연계한 문화·관광 콘텐츠 발굴, 시민 공감대 형성 및 홍보 전략 마련 등 핵심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현안이 발생할 때마다 분과별 회의와 전문가 자문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과제를 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현재 시장은 "K-스타월드와 국가정원 조성사업은 하남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사업"이라며 "행정 역량과 민간 전문가의 경험을 결합해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문화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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