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임직원 응급처치 교육 강화

박소진 기자 / zini@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8-26 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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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C 직원들이 서초소방대원의 지도 아래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KCC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KCC가 임직원의 응급 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며 안전한 기업 문화 조성에 나서고 있다.


KCC는 서초소방서와 협력해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도 분기별로 정기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체험형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서울 서초구 KCC 사옥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전문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의 지도 아래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하임리히법(기도 폐쇄 응급처치법)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된다.


KCC는 모든 교육 참여자가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실습을 직접 수행하도록 하며, 실제 상황 대응 능력을 체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KCC는 본사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전국 사업장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확대하며, 전사 차원의 안전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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