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보조금24' 운영 성과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2-17 16: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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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당3동 주민센터에서 ‘보조금24’ 관련 상담을 받고 있는 주민 (사진제공=동작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올해 '보조금24' 서비스 개시에 맞춰 전담 조직체계를 구성하고 주민들이 각종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찾아가는 상담 및 이용 후기 공모 등 온·오프라인으로 성과를 창출했다고 17일 밝혔다.

 

‘보조금24’는 여러 웹사이트를 방문하지 않고 정부24에 접속하거나, 주민센터를 방문해 본인에게 해당되는 보조금 서비스를 한 번에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구는 지난 16일부터 지자체의 보조금 6700여 종까지 확대 실시하는 ‘보조금24’ 2단계 고도화 사업에 발맞춰 관내에서 추진하는 복지·환경·일자리 등 27종의 생활밀착형 보조금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시작했다. 구만의 특화 사업은 청소년 미혼모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이 있다.

 

또한 올 한해 ‘보조금24’ 활성화를 위해 언론보도, 유튜브, 카카오톡, 홍보 포스터 배포 등 온·오프라인으로 적극 홍보했다.

 

특히 이창우 구청장은 이달부터 지자체 사업(6700여 종)으로 확대하는 2단계 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홍보 메시지 영상을 보내는 등 ‘보조금24’ 정책의 취지 및 효과성을 직접 전달했다.

 

아울러 구는 지난 10월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와 관내 주민센터를 방문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보조금24 이용후기 공모’를 실시해 주민들에게 ‘보조금24’ 취지를 알리고, 개선점 등 의견을 수렴해 다양한 미담사례를 발굴했다.

 

그 결과 구는 16일 행정안전부가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1년 보조금24 평가’에서 장관상을 받았다.

 

이는 그동안 보조금24 관련 ▲기관장 관심도 ▲수혜서비스 제공 성과 ▲전국 개시 관련 기관의 지원 노력 및 적극성▲보도자료, SNS 홍보 실적 등 보다 많은 주민에게 혜택을 알린 성과가 높게 평가받은 것이다.

 

오는 2022년에는 공공기관 및 민간단체에서 제공하는 보조금 서비스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보조금24’ 이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정부24 콜센터 또는 기획조정과,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호 기획조정과장은 “구는 이달부터 보조금24 2단계 서비스 개시에 맞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면서 “앞으로 이용후기에서 수렴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주민편의를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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