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부장ㆍ에너지환경ㆍICT 등 예비기업 12곳 선정
1곳당 최대 3억 융자··· 대기업 등 연계 프로 운영
[안동=박병상 기자] 경북도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GB-유니콘기업 육성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첫걸음으로 경상북도 예비유니콘 육성기업 12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난 8일 지정서 수여 및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포스코, 삼성 등 참여기관 관계자, 선정기업 대표들이 모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에 선정된 12개사는 자체 공모 선발 3개사, 지역의 대기업인 포스코홀딩스 밸류업 대상기업 추천 5개사, 삼성전자 C-Lab Outside경북 프로그램 추천 4개사로 글로벌 성장성이 높은 기업들이다.
선정된 기업들을 보면 소재부품장비, 에너지환경, 전기전자, ICT서비스 분야 등으로 지역의 역량 있는 연구기관, 대기업과 연계해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수요 맞춤형으로 정기적인 투자설명회를 통해 벤처펀드 투자 유치, 글로벌 진출지원, 벤처기업 육성자금 융자 최대 3억원(금리 1%) 우선 추천, 사업화 자금지원 등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또 매년 성과 보고회 시행 및 재평가 실시,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한 애로사항과 지원 요청사항을 수렴해 성장 저해요인을 사전에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기회에 첨단기술 기반 창업기업 지원 확대, 타 지역 우수기업 유치와 함께 대기업의 성장 프로그램 협업을 통해 신산업 분야와 글로벌 신시장 진출 확대 등 지역을 대표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지방 주도형 벤처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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