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나이코리아가 최근 출시한 슬림한 디자인의 <더 빌트인> 가스레인지

린나이가 2025년 한국 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1위에 선정되며, 지속적인 브랜드 파워와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로써 린나이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의 K-BPI에서 가스레인지 분야에서 26년 연속 1위를 기록하는 영예를 안았다.

린나이는 가스레인지 부문에서 최초인지, 비보조인지, 보조인지에 대한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작년에 이어 다시금 1위 자리를 유지했다. 특히, 브랜드 충성도 부문에서는 이미지, 구입 가능성, 선호도 모두에서 경쟁사를 압도하는 평가를 받았다.

‘더 빌트인’은 기존 제품들과 비교해 레인지 상판을 플랫하게 디자인하여 인덕션처럼 매끄럽고 깔끔한 느낌을 제공한다. 디자인에 민감했던 소비자들이 ‘불 맛’을 선호하면서도 기존의 디자인에 불만을 가졌던 점을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강상규 영업본부장은 "2025년 K-BPI에서 1위로 선정된 것은 고객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사랑 덕분이다. 린나이는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혁신적인 제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이번 신제품인 ‘더 빌트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도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에게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