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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탄트리 점등 사진1 (사진제공=서초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는 ‘2021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서초교구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성탄트리 점등식은 코로나19 시대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스한 관심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행사, △감사 예배, △이웃돕기 성금전달, △성탄트리 점등식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30일 구청 앞마당에서 점등된 6m 높이의 대형 트리는 매일 오후 5~10시 불을 밝히며, 내년 1월 31일까지 계속된다.
구는 이번 성탄 트리를 통해 지역 주민은 물론 구청 인근 남부순환로를 지나는 시민들도 트리를 보며 올 한해를 위로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점등식에 참석한 천정욱 구청장 권한대행은 “오늘 밝히는 성탄트리의 빛이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분들께 생명의 빛과 사랑의 빛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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