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 방문에서는 어려운 가정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 사항을 파악했다. 또한,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인사와 함께 안부를 전하며 정서적 지지를 제공했다.
박재홍 봉산면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중요한 만큼, 우리 지역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세심하게 관심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