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서구의회(의장 최동철)는 최근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이하 행조특위)를 구성하고 제1차 행조특위를 열어 위원장에 이충현 의원을, 부위원장에 전철규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이번 행조특위에는 이충현 위원장, 전철규 부위원장을 비롯해 박성호, 김성한, 김희동, 한상욱, 홍재희, 정재봉, 신찬호 의원 등 총 9명의 위원이 선임됐다.
이같이 구성된 행조특위는 올해 9월1일부터 오는 2023년 2월28일까지 6개월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되고 시정되지 않거나 민원이 극심한 각종 인허가사항, 각종 민간 위탁 사업과 관련한 비효율적, 낭비적 행정 및 기타 부적정하거나 불법, 위법성이 있는 행정행위 등을 조사 할 예정이다.
또한 필요시 활동기간은 본회의 의결을 통해 연장할 수 있다.
이 위원장은 "각 위원님들께서는 특별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임해주시기 바라며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하며 "저 또한 위원장으로서 화목한 분위기에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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