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도시공사, 진위천유원지 청보리 절정 봄철 나들이 명소로 주목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5-14 16: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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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포스터(청보리)
[평택=오왕석 기자] 평택도시공사(사장 한병수)가 봄철 청보리 시즌을 맞아 진위천유원지에서 청보리 경관 관람과 함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진위천유원지는 청보리가 절정을 이루며 아름다운 계절 풍경을 선보이고 있다.

 

유원지 이용객은 운영시간 내 자유롭게 방문하여 청보리밭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레일바이크를 이용하면 탁 트인 자연 경관과 함께 청보리밭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평택도시공사는 청보리 시즌에 맞춰 오는 5월 16일부터 31일까지 「진위천 따라, 청보리밭 따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청보리 사진 공모전(5. 16.~31.) ▲새싹보리 화분 만들기 체험(5.16. 23. 30.) ▲사진 인화 이벤트(5.16. 23. 30.) 등으로 구성된다. 청보리 사진 공모전은 현장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10명을 선정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평택도시공사 관계자는 “청보리 시즌을 맞아 시민들이 진위천유원지에서 계절 풍경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특색 있는 경관과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진위천유원지가 평택의 대표 여가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은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기상 상황 및 현장 여건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은 변경 또는 조기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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