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여름철 ‘물놀이 위험구역 안전점검’ 실시

엄기동 기자 / egd@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10 16: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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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엄기동 기자]진주시는 지난 8일 여름철 물놀이로 인한 익수(溺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수곡면의 물놀이 위험구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이 직접 주재한 가운데 지난 2022년 추동보와 2023년 조계취수보에서 발생한 익수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물놀이 위험구역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인명구조함·구명조끼 등 안전시설 설치 위치의 적정성 ▲시설·장비 관리 상태 ▲안전관리 요원 배치 및 순찰 여부 ▲물놀이 금지 안내표지(스티커·현수막 등) 설치 현황 등이었다.

시는 오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를 ‘여름철 수상 안전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관내 물놀이 위험구역과 주요 하천·저수지·수상 레저시설에 대한 집중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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