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일대일 진로진학 상담 프로그램' 운영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3-11 17: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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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동작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4~12월 다양한 입시정보를 수험생에게 제공하고자 ‘1:1 진로진학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은 구에 거주하거나 구 소재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 또는 학부모, N수생 등이다. 

 

서울시교육청 진학상담교사가 ▲학교생활기록부 및 모의고사 분석을 통한 현 위치 진단 ▲목표대학, 전형, 학과설정 ▲지원 학과에 맞는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자신에 맞는 공부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

 

상담은 1인당 40분씩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유선상담 및 온라인(Zoom) 상담, 대면 상담(구립김영삼도서관 등)으로 전환·운영한다.

 

상담을 원하는 날의 한 달 전(매월 1일부터 20일까지), 구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교육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4년째 구에서 운영하는 ‘1:1 진로진학 상담 프로그램’은 실질적이고 정확한 대입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학생들이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진로를 찾고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 학부모에게는 자녀의 진로에 대해 준비할 사항 등에 대해서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지난해 수험생과 학부모 126명이 참여해 96%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정종록 교육정책과장은 “많은 수험생들이 자신에 맞는 정확한 대학입시정보 등을 얻어 좋은 결실을 맺도록 상담프로그램이 뒷받침되길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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