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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정기회원전 포스터 / 한국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 제공 |
사단법인 한국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KCDA)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이 되는 역사적인 해를 기념하는 전시를 선보인다.
한국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는 오는 5월 13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정기회원전 '가힣'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의 제목인 '가힣'은 한글 조합의 처음인 '가'와 마지막인 '힣'을 합친 단어로, 한글로 표현할 수 있는 세상의 모든 소리와 감정을 아우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이상현 회장이 이끄는 한국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 회원 200여 명이 참여해 문화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참여 작가들은 한글이 만들어낼 수 있는 11,172자 속에 담긴 생동감을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해, 단순한 문자 기록을 넘어 한글이 품은 무궁무진한 형상과 감정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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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이상현 회장 작품 / 한국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 제공 |
올해 정기회원전은 우리 글의 소중함을 되새겨온 한 세기의 시간을 축하하고 예술로서 한글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붓길로 풀어내는 대규모 전시로 기획됐다.
지난 100년 동안 우리 삶을 지탱해온 한글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담긴 이번 전시는 익숙하게 사용해온 우리 글을 예술적 시각으로 재발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전시와 관련해 이상현 회장은 “한글날 100주년을 맞아 우리 글의 시작부터 끝까지를 온전히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고자 했다”며, “전시장을 찾은 이들이 작품 속에 담긴 고민과 정성을 마주하며 일상에서 기분 좋은 영감을 얻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상현 회장은 대한민국 캘리그라피의 개척자로 전통 서예를 대중 예술로 승화시킨 선구적인 인물로, 서예를 기반으로 한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독창적인 작품 활동을 통해 캘리그라피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왔다.
한편, 2008년에 창립한 한국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는 캘리그라피 문화를 선도하며 미술과 디자인산업 발전에 기여했으며, 캘리그라피 작가, 서예가, 디자이너들의 소통과 성장에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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