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출신 가수 자라 라슨, 2017년 아시아송페스티벌 첫 내한 공연

김민혜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5-28 02: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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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스웨덴 출신 가수 자라 라슨(Zara Larsson)이 한국 팬들과 만난다.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은 "라슨은 오는 10월 5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내한 공연한다"고 27일 밝혔다.

 

라슨의 내한 공연은 지난 2017년 아시아송페스티벌 이후 처음으로, 그녀의 음악적 감성과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

 

라슨은 지난 2008년 스웨덴 오디션 프로그램 '탈랑' 시즌 2에서 10세의 나이로 우승하며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2017년 글로벌 데뷔 앨범 '소 굿'(So Good)에 실린 '러시 라이프', '네버 포겟 유'(Never Forget You), '에인트 마이 폴트'(Ain't My Fault) 등이 잇따라 히트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라슨은 방탄소년단과 협업한 '어 브랜드 뉴 데이'(A Brand New Day)의 작사·작곡과 가창에 참여했고, 트와이스의 '모어 앤드 모어'(More & More) 작곡진에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더욱이 라슨이 핑크팬서리스와 협업한 '스테이트사이드'(Stateside) 리믹스 버전은 2026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알리사 리우의 갈라쇼를 계기로 화제를 모아 빌보드 '핫 100' 6위까지 순위가 올랐다.

 

한편, 이번 공연의 티켓은 오는 6월 11일 오후 12시부터 공식 티켓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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