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팔려고 꼼수"...전속계약 해지 거부 의혹 실체는?

김민혜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3-19 20: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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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차가원 원헌드레드 대표에 대한 비난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최근 더보이즈 멤버들이 차가원 원헌드레드 대표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는 내용증명을 보냈으나, 원헌드레드 측은 비상식적 설명으로 더보이즈 멤버들의 주장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일각에서는 차가원 원헌드레드 대표가 다른 기업에게 소속 아티스트들을 매각하기 위해 전속계약 해지를 거부하고 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원헌드레드 측은 19일 "당사는 더보이즈 11명의 멤버 전원이 하나의 팀으로 계약 기간을 준수하여 활동한다는 전제 하에 각 멤버당 거액의 전속 계약금을 지급하며 계약을 체결했다"며 "그러나 지난해 멤버들의 여러 논란으로 인해 해당 전제가 무너졌고, 이로 인해 한 멤버가 팀에서 탈퇴하는 상황까지 발생하며 정상적인 팀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라는 반박해 논란을 빚었다.

 

더보이즈(THE BOYZ)는 대중의 마음에 자리잡을 단 하나의 소년들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영문명은 THE BOYZ이지만, 후술할 이유로 종종 THE BOYS로 오기가 되기도 한다. 일본어 정식 명칭은 ザ·ボーイズ가 되지만, 현지 팬들은 그냥 더보이즈를 소리내어 쓴 ドボイズ(도보이즈), 줄여서는 ドボ 등으로 불리며 차세대 한류 스타로 인기를 모으는 중이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더보이즈 팔려고 꼼수 부리는 차가원", "아티스트 인생 망치는 최악의 소속사", "경찰은 차가원 구속 영장 신청하라" 등의 댓글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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