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차출 0명' 롯데, 시범 경기 1위 등극 의미는?

김민혜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3-15 20: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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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

 

롯데 자이언츠가 색다른 이목을 집중시킨다.

 

15일 롯데 자이언츠는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2026 신한 SOL Bank KBO 시범 경기에서 7-4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롯데 자이언츠는 3연승(1무 포함)을 기록하며 시범 경기 순위 1위에 등극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국가대표 차출 0명'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 경기 성적에 대한 갑론을박이 전개되고 있다.

 

전통적으로 국가대표 배출은 구단의 자부심이자 소속 선수의 기량을 증명하는 척도였으나, 시즌 개막 직전 치러지는 대회 특성상 주축 선수들의 에너지 소비는 팀 성적에 악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 이와 관련해 최근 롯데 자이언츠의 호성적이 과연 어떤 의미인지 되돌아봐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롯데 자이언츠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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