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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젬스톤이앤엠 제공 |
그룹 god 멤버 데니안이 색다른 이목을 집중시킨다.
3일 소속사 젬스톤이앤엠은 데니안이 "지난 2일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막을 올린 연극 '빛과 어둠의 경계에서'의 첫 무대를 뜨거운 호평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연극 '빛과 어둠의 경계에서'는 서울 옥탑방의 무명 작가 지망생 경민과 1893년 시카고 엑스포를 준비하는 에디슨의 서사를 나란히 교차하는 작품이다.
극 중 11년째 데뷔를 꿈꾸며 치열하게 글을 쓰는 작가 지망생 경민으로 분한 데니안은 거듭되는 실패와 현실의 벽 앞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는 인물의 복잡다단한 내면을 섬세한 감정선으로 차분하게 풀어내며 단단해진 연기 내공을 입증했다.
1978년 12월 22일에 태어난 데니안의 본명은 안신원으로, 1999년 1월 13일 god의 1집 앨범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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