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
FC서울의 기성용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기성용이 지난 1일 열린 성남FC전 충돌 상황에 입장을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와 관련해 기성용은 SNS를 통해 "후배한테 욕 먹어도 내가 가만히 있어야 되는구나. 그렇구나. 그래 항상 내가 잘못이다. 못 참은 내 잘못"이라고 심경을 밝혔다.
현재 각종 언론을 통해 기성용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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