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력은 다음 시즌 K-리그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점을 감안, 팬들이 직접 경기일정을 스티커로 붙일 수 있도록 제작됐다.
탁상용과 벽걸이 달력은 각각 1만원으로 이날부터 구단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판매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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