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대표팀은 2일 일본 도쿄 코마자와체육관에서 열린 북중미의 푸에르토리코와의 4라운드 3차전에서 35점을 몰아친 문성민의 맹활약에 힘입어 3-2(21-25 25-18 26-24 20-25 15-8)로 진땀승을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지난 달 23일 2라운드 2차전에서 튀니지(3-2)에 승리한 이후 2승 째를 챙겨, 2승9패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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