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현은 9일 0시(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의 구디슨파크서 열린 에버튼과의 원정경기서 후반 29분 데니 머피를 대신해 교체투입, 측면 미드필더로 나서 약 20분 간 활약했다.
그러나 풀럼은 에버튼의 아예그베니 야쿠부에게 후반에만 세 골을 내줘 0-3으로 완패, 원정경기 무승행진(4무4패)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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