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은 “앞으로도 한국농구를 이끌어 갈 농구 유망주를 발굴하고 후원하는 장학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세 명의 유망주는 지난 5월부터 스포츠칸과 스포츠토토가 진행한 ‘스포츠 도네이션 캠페인’을 통해 선정된 유소년 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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