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김연아를 꿈꾼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13 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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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08’ 프리스케이팅 경기가 열린 11일 경기 고양시 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여자 시니어 1위를 차지한 김나영(인천 연수여고2) 선수가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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