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도통신은 20일 AHF의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 AHF가 스위스에 위치한 CAS에 IHF의 재경기 결정이 부당하다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AHF가 IHF 재경기 결정을 받아들이지 않고 CAS에 제소까지 함에 따라 아시아의 핸드볼 분쟁은 이제 아시아의 범주를 넘어 세계핸드볼계의 이슈로 등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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