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실조 걸린 아이와 베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3 20: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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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친선대사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이 22일 오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니세프 본부의 2008 세계아동현황보고서 발표에 맞춰 사망율이 가장 열악한 시에라리온 북부 마케니시 영양실조 치료센터를 방문해 손에 꽃을 든 영양실조 소년을 안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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