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경기 종료 후 선수단이 그라운드에 나와 팬과 함께 인천야구를 상징하는 응원가 ‘연안부두’를 합창하며, 합창이 끝난 뒤 불꽃놀이가 음악과 함께 펼쳐진다. SK는 ‘테마가 있는 불꽃축제”는 앞으로 매주 토요일 홈 경기가 끝난 뒤 실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