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 첫 해트트릭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6 19: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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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의 공격수 데얀(27)이 자신의 K-리그 첫 해트트릭을 기록한 후 기뻐하고 있다. ‘세르비아 특급’ 데얀은 지난 5일 포항과의 리그 13라운드 경기에서 혼자서 세 골을 몰아치며 팀의 4-1 대승을 이끌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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