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는 지난 11일 오후 목동구장에서 투수 장원삼과 지난해 연봉 8000만원에서 9000만원(인상율 112 .5%)이 인상된 1억7000만원에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장원삼은 “드디어 억대 연봉을 받게됐다. 구단에 감사하다. 지난해에는 올림픽 금메달 획득을 비롯해 목표했던 많은 일들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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