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회는 15일 장애인직업재활작업장, 고척동 만남의 집 등 그동안 온정의 손길이 닿지 않았던 지역내 불우복지시설 10곳을 방문해 격려금을 전달하고, 시설생활자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시설생활자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김병훈 의장을 비롯한 박용순, 박칠성, 허성근, 박종현, 류정숙, 김준희 의원은 장애인들의 생활 터전인 장애인직업재활작업장 등 5개 시설을 각각 방문해 격려금을 전달했다.
또한 강태석 부의장을 비롯한 홍준호, 윤수찬, 황규복, 박동웅, 곽윤희, 김남광, 김명조, 김복희 의원은 불우복지시설인 고척동 만남의 집 등 5개 시설을 방문해 격려금 전달은 물론 시설생활자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구의회 관계자는 “매년 명절을 맞아 다양한 계층의 불우시설을 직접 위문 방문하여 격려금을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며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aey@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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