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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평포니야구단이 우승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은평구청) | ||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최근 충남 부여군 부여읍 군수리에 위치한 백제리그야구장 ‘부여 굿뜨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은평포니야구단’이 ‘U-12부’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U-10, U-12, U-14, U-16 분야에 총 50팀 1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은평포니야구단 이번 대회에서 8강전 양주블루나인과 4강전 영암세한에 각각 8:7, 10:2로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서 부산최동원야구단을 상대로 접전 끝에 7:3으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 기간 중 지난 6일 밤부터 돌풍을 동반한 악천후로 7일 오후 3시까지 중단됐으나 선수들이 동참해 경기장을 정리하는 등 모범을 보여 순조롭게 마무리됐다.
한편 은평구는 야구 관련 인프라의 확충에 노력하고 있으며 각종 대회 개최 및 참가를 지원하는 등 야구의 저변 확대를 통한 구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의 활성화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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