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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환경연합 이항진 집행위원장이 21일 "지난 1월11일 구제역 양성 판정을 받아 돼지 5000여 마리가 생매장된 곳에서 돼지 핏물과 엉킨 침출수가 주변에 넘쳐 곳곳에서 야생동물의 발자국이 보인다"고 말한 가운데, 이날 오후 여주군 능서면 용은리 구제역 매몰지에서 야생 고라니 한마리가 돌아다니고 있는 것이 발견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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