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원 살해 용의자 이송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3-13 16:24: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지난 3일 숨진채 발견된 인천 집배원 김 모(32)씨의 살해 용의장인 동료 집배원 A(43)씨가 12일 오후 12시20분께 인천남동서로 이송됐다. A씨는 "죄송하다. 범행사실에 대해 인정한다"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리자 관리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