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 물’이 다른 여성관리자가 되자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3-30 15: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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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구 최초 여성 서기관인 서울 광진구 이미령 행정관리국장(앞줄 가운데)이 29일 서울시여성가족재단에서 자치구 6급 이상 여성팀장을 대상으로 여성팀장리더십과정 특강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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