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울금천우체국 직원들의 봉사모임인 ‘샤인’봉사단이 23일 구로구에 있는 ‘브니엘의 집’ 식구들과 봄나들이를 했다. 브니엘의 집'은 1997년 3월에 설립, 현재 30여 명의 중증장애인들이 가족이 돼 함께 살아가고 있는 공간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
서울금천우체국 직원들의 봉사모임인 ‘샤인’봉사단이 23일 구로구에 있는 ‘브니엘의 집’ 식구들과 봄나들이를 했다. 브니엘의 집'은 1997년 3월에 설립, 현재 30여 명의 중증장애인들이 가족이 돼 함께 살아가고 있는 공간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규태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