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우체국 ‘샤인’봉사단, 장애우들과 봄나들이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4-24 15: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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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금천우체국 직원들의 봉사모임인 ‘샤인’봉사단이 23일 구로구에 있는 ‘브니엘의 집’ 식구들과 봄나들이를 했다. 브니엘의 집'은 1997년 3월에 설립, 현재 30여 명의 중증장애인들이 가족이 돼 함께 살아가고 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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