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버펄로스의 오카다 아키노부 감독이 이승엽(35)이 부활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26일 ‘스포츠 닛폰’ 보도에 따르면 오카다 감독은 “이승엽이 이제부터 쳐 줄 것이다”며 이승엽의 활약에 기대를 걸었다.
이승엽은 올시즌 12경기에서 타율 0.158 1홈런 2타점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그러나 이승엽은 24일 세이부 라이온즈전에서 적시 2루타를 터뜨리며 타격감이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다.
오카다 감독은 이런 성적을 떠올린 듯 “이승엽이 이제부터 칠 것이다”며 기대를 드러냈다.
“부진의 원인은 심리적인 것”이라고 말한 오카다 감독은 “안타 하나, 홈런 하나가 제일 좋은 약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주거정책 포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06/p1160278518713968_660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농업 체질 개선 전방위 추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05/p1160278371910081_824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1인가구 지원사업 선도모델 제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04/p1160279219128288_34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서구, 민선8기 2주년 구정 성과공유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03/p1160278441427235_44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