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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서운면 인처동 마을이 국내 보안업계 빅(Big)3중 유일한 토종브랜드인 KT텔레캅과 28일 자매결연을 맺었다. 사진은 KT텔레캅 신병곤 대표이사와 김광석 인처동 마을이장, 황은성 안성시장, 김학용 국회의원 등 60여명이 자매결연 교류계획서를 들고 기념촬영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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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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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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