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의회, 재난안전대책 특위 하수박스 들어가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5-24 14: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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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의회(의장 김수범) 수해 및 재난안전대책 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23일 오후 3시 헬멧과 체스터, 방진복, 방진마스크를 착용하고 구의동 252-35 부근 하수박스 맨홀 안으로 들어가 빗물받이 침사물 준설여부와 관로상 문제점 등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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