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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 대부도에 건설중인 I골프장이 안전대책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공사를 강행, 지난 3일 내린 폭우에 대량의 토사가 바다로 휩쓸려 갯벌생태계를 파괴 하고 있는데도 업체와 안산시는 대책은 커녕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지난 5일 토사에 뒤덮힌 안산시 대부남동 1251번지 '작은망생이 마을 앞 바닷가.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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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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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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