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발걸음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8-25 16:07: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차기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서울시장직까지 걸어가며 추진했던 전면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가 25.7%를 기록하며 저조한 투표율로 무산된 가운데 투표 다음날인 25일 오전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청 별관으로 출근하고 있다./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리자 관리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