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사저' 관련자들 고발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10-19 17: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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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원들이 이명박 대통령의 서울 서초구 내곡동 사저 구입과 관련해 부동산 실명제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이 대통령 아들 시형씨와 청와대 비서실장 등 관계자들을 검찰에 고발하기 위해 19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왼쪽부터 김정범 변호사, 민주당 최규성 의원, 이용섭 대변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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