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다문화지원센터, 까만콩 선생님의 캄보디아 이야기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1-17 15: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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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미정)는 최근 옥천어린이집 어린이 60명을 대상으로 다문화인식개선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캄보디아 출신 결혼이주여성 몬스레 네스씨가 직접 강사로 나서‘일곱 빛깔 무지개는 내친구’란 주제로 교육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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