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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는 26일부터 31일까지 청량리 롯데백화점에서 '대사증후군 웰빙푸드 제안전'을 연다. 사진은 최근 열린 제안전에서 백화점 이용 고객들이 동대문보건소 직원에게 대사증후군 검진을 받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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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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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