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젊은층 표심 공략

온라인팀 / / 기사승인 : 2012-02-19 1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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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총선 출사표를 던진 문성근 민주통합당 부산 북강서을 예비후보가 18일 오후 북구 덕천동 번화가에서 이창동(영화감독) 전 문화관광부 장관과 지지를 호소하는 선거운동을 하면서 시민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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